1. 선형대수와 선형시스템
1.1. 선형대수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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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형대수학이란
- 선형방정식을 풀기 위한 수학적 도구로, 대수학의 한 분야이다.
- 공학·자연과학·경제학 등 폭넓게 쓰이며, 최근에는 행렬·벡터·내적 개념이 인공지능 이해와 빠른 연산의 바탕이 된다는 점에서 특히 중요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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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
- 선형방정식의 풀이를 위한 행렬이론, 벡터공간과 그들 사이의 선형사상에 관한 이론
- 행렬이론: 주어진 선형시스템에서의 효과적인 표현
- 벡터공간: 제한된 영역 안에서의 선형사상(mapping)을 표현
- 선형사상: 선형적 특성을 가진 함수
1.2. 선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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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형 (Linear)
- 집합 의 원소에()
- 각각 상수를()
- 곱하여 더한 선형결합(Linear Combination; )이
- 집합 에 속하는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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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형함수
- 1차식, 1차함수, 직선 등으로 행렬 표현이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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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선형함수
- 2차 이상이거나 같은 함수, 곡선, 카오스(Chaos), Fractal 등으로 행렬 표현이 불가능하다.
1.3. 선형시스템 (선형방정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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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형방정식 (Linear Equation)
- 형태
- 는 변수(미지수), 는 계수, 등식을 성립시키는 값이 해(solution)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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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형시스템 (Linear Syste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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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한개의 선형방정식의 집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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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해의 집합을 해집합(solution set)이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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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과 같이 개의 변수를 가진 개의 선형방정식으로 이루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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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차선형시스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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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변이 모두 0인 경우 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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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명해 (trivial solution)
- (항상 해가 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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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자명해 (nontrivial solution)
- 중 어느 하나라도 0이 아닌 값을 갖는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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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해를 갖는 두 식은 동치(equivalent)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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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4. 선형시스템의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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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형시스템의 해
- 이 선형시스템 내의 모든 방정식의 해일 때,
- 수열 을 선형시스템의 해(solution)라고 한다.
- 선형시스템의 해집합: 선형시스템의 모든 해의 집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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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의 기하학적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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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수가 2~3개일 때 그래프로 파악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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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우는 셋으로 나뉜다.
- 유일한 해(한 점에서 교차)
- 해가 없음(평행)
- 무한히 많은 해(직선이 일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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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하면 선형시스템은
- 해가 없거나(inconsistent),
- 해가 있으며(consistent),
- 그 경우 다시 유일한 해
- 또는 무한히 많은 해를 갖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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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해: 선형시스템을 풀기 위해 초기에 가정하거나 추정한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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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이해: 비동차 선형시스템()에서 하나의 특정한 해
2. 선형방정식의 소거법
- 소거법 (Method of Elimination)
- 선형시스템에서 해를 구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소거법이다.
- 통상 어떤 식에다 0이 아닌 상수를 곱한 값에다 다른 식을 더함으로써 변수를 하나씩 소거해 나간다.
- 소거법은 원래의 시스템과 동치(Equivalent)이면서도 해를 좀 더 쉽게 구할 수 있도록 변형하는 것이다.
2.1. 기본 연산
- 원래 식과 동치인 시스템으로 바꾸는 3가지 기본 연산이 토대이다.
- 방정식들의 위치를 서로 교환한다.
- 한 방정식에 0이 아닌 상수를 곱한다.
- 한 방정식에 상수를 곱해 다른 방정식에 더한다.
(1) 기본 행 연산과 행 동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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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행 연산(Elementary Row Operation)
- 어떤 두 행을 맞교환한다.
- 어떤 한 행에 0이 아닌 상수를 곱한다.
- 어떤 한 행의 원소에 상수를 곱한 결과를 다른 행의 각 원소들에 더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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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 동치 (Row Equivalent)
- 기본 행 연산을 시행하기 전과 후의 행렬은 서로 행 동치 관계다.
- 행 동치인 행렬을 만들어갈 때 ~를 행렬 앞에 표기한다.
| 기본 행 연산(행 동치) | 기본 행 연산(행렬식) |
|---|---|
| 맞교환 | 행렬식의 부호 변화 |
| 상수 곱 | 행렬식의 공통인수 |
| 상수 곱 더하기 | 행렬식의 동치 |
(2) 기본 행 연산으로 얻는 행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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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행렬 (Elementary Matrix)
- 단위행렬(E)에 한 번의 기본 행 연산을 수행하여 얻어진 행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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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다리꼴 행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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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U분해
- 행렬 A를 하 삼각행렬(L)과 상 삼각행렬(U)의 곱, 즉 A=LU로 나타내는 것을 LU분해라고 한다.
- 이때 기본행렬로 사다리꼴 행렬(상 삼각행렬)을 만들 수 있다.
2.2. 가우스 소거법
- 가우스 소거법 (Gaussian Elimination)
- 기본 연산을 체계적으로 반복해 변수를 차례로 없애는 것
2.3. 가우스-조단 소거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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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가우스-조단 소거법(Gauss-Jordan elimination)**은 두 단계로 구성된다.
- 전향 소거법(forward elimination): 적절한 상수를 곱해 변수들을 차례로 소거 (이 단계가 곧 가우스 소거법)
- 역대입법(back-substitution): 구해진 변수 값을 남은 식에 대입해 전체 해를 구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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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 각 식의 맨 앞 0이 아닌 계수를 **피벗(pivot)**으로 삼으며, 가능하면 1이나 2 같은 간단한 수를 피벗으로 두는 것이 계산에 유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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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제
- 해가 유일한 경우
- 해가 없는 경우 (모순 발생)
- 무한히 많은 경우
3. 선형대수학과 인공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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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 개요
- 컴퓨터로 인간의 지능(인식·사고·학습)을 모델링하는 기술이다.
- 연구는 1950년대 중반 시작되어, 2012년 구글의 심층신경망(DNN) 고양이 영상인식, 2014년 페이스북 딥페이스,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대국(4대 1) 등을 거치며 폭발적으로 발전했다.
- 2020년대에는 NPU 하드웨어, 텐서플로·파이토치 같은 소프트웨어 보급으로 대중화되었다.
- 인공지능은 규칙기반(if-then-else)과 신경망 기반으로 나뉘며, 선형대수학이 주로 쓰이는 곳은 신경망 분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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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에 필요한 수학으로는
- 기초 함수 (지수·로그·삼각·시그모이드),
- 미분과 도함수 (최적화·역전파·체인 규칙),
- 통계·확률·회귀 분석 (선형 회귀, K-means, K-NN) 등이 있고,
- 그중에서도 행렬과 벡터가 핵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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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렬과 벡터
- 행렬: 곱셈과 선형 변환에 쓰이며, 신경망에서 입력과 연결강도(weight)를 곱할 때 필수
- 벡터: 신경망 입력 데이터 표현, 내적·직교·거리 측정에 사용. 입력과 연결강도를 곱해 더하는 연산이 곧 벡터 내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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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텐서플로 같은 라이브러리 덕분에 깊은 수학 지식 없이도 구현·활용은 가능하나, 핵심 개념의 이해는 여전히 중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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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 속 응용
- 게임 이론 (전략 수립),
- 경영학 (생산·가격 최적화),
- 각종 공학의 기초,
- 천문학 (가우스가 팔라스 소행성 궤도를 변수 6개 선형방정식으로 세워 자신의 소거법으로 풀어낸 사례) 등